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마모토 이소로쿠 (문단 편집) === 소설 === 추축국이 승리한 소설인 [[높은 성의 사나이]] 드라마 판에서 언급되는 몇 안 되는 실존 인물로 이미 사망해서 샌프란시스코에 그의 신사가 마련되어 있다. 본인이 직접 등장한 것은 아니지만, [[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]]에서 그의 어록 중 하나를 인용하는 식으로 언급된다. 역시 본인 이 등장하지는 않았지만 여고생들이 참가하는 2차세계대전 시뮬레이션 대회를 주제로 하는 라이트노벨 여고생 야마모토 이소로쿠가 있다. 놀랍게도 일러스트삽화를 담당한 게 배틀 비드맨, 슈팅 바쿠간시리즈, 스캔2고, 메탈 파이트 베이블레이드 그리고 최근 MAZICA PARTY 애니의 케릭터 디자이너인 애니메이터 나가모리 요시히로. 대체역사소설 [[내 독일에 나치는 필요없다]]에서 일본 제국 연합함대 사령장관으로서 등장하지만 작중 필리핀 해 해전에서 일본 제국 해군이 괴멸하고 야마모토 이소로쿠 자신도 무사시와 함께 연합군의 공습에 수장되어 사망한다. [[대영제국 함장이 되었다]]에서는 미영독과 일프이가 동맹을 맺고 전쟁을 벌이는 대체역사라 영국 제독인 주인공에 대항하는 최종보스로 나온다. 조아라에서 연재되었다가 카카오페이지에 리메이크작으로 연재 중인 격랑의 바다에서도 일본군 중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. 산호해 해전에서 원 역사보다 더 큰 손실을 입었지만, 이내 추스르고 순양전함을 인도양으로 파견하여 통상 파괴전을 획책하는 등 영국은 물론 한국인과 이들에게 정보를 받은 미국 당국의 골머리를 썩히게 만든다. 그래도 후반부로 갈수록 자기보신주의를 버리지 못한 채 이런저런 실책을 벌이다가 필리핀에서 연합함대가 전멸하여 그곳에 사령부를 설치한 자신의 안위마저 위험해지자 시찰이란 명목 하에 대만으로 도주하려고 했으나, 곧이어 한국군-필리핀 연합 특수부대에게 생포당했으며, 전후 재판에서 최소 교수형만은 면하기 위해 광복군과 거래하여 선전방송에 동원되는 대굴욕을 겪는다. 높은 하늘의 한국인에서는 비행기 타고 섬 기지 시찰하러 왔다가, '새벽에 공습받아서 활주로가 박살났다. 조금만 기다렸다 와라' 라는 무전을 받고 잠시 기다리다 간다. 문제는 그 기지가 새벽에 점령당했고, 저 무전은 점령한 미군과 점령당한 기지의 '일본 육군' 이 보냈던 것. 그렇게 일본군 기지였던 미군 기지에 착륙한 이소로쿠는 그대로 포획되고, 훈제 햄마냥 익어가는 바비큐들 위에 꺼꾸로 매달려 미군과 육군의 조롱을 받는 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구출작전으로 위장된 사기극에 또 낚여 미 항모 요크타운까지 가 플레쳐 제독에게까지 농락을 당한 후 주인공이 고간킥을 날리는 장면이 촬영되며 전 세계에 고자 인증을 하고 말았다. 이후 사지가 묶인채 자살방지를 핑계로 기저귀까지 차게 되었으며, 이 소식을 들은 독일이 일본 측에 사실확인을 하나 '그런 사람은 없다'는 답을 들었다는 언급으로 일본에선 존재 자체마저 부정당하는 꼴이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